3월 16



  
  베타뉴스의 이벤트에 참여하여 무료로 myLG070의 유무선공유기 APA-2000과 인터넷전화 WPN-480H를 받아서 (6개월 의무가입 조건, 기본료 2,000원/월) 일본에서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

  

myLG070

그림 1. APA-2000 설치
 
myLG070

myLG070

그림 2. WPN-480H에서의 송수신

  그림 1과 같이 허브 후단에 APA-2000을 설치하여 노트북과 랜선으로 연결하였다. 다음 http://192.168.123.254/에서 기본 비밀번호 admin을 입력하여 로그인 한 후, IP, subnet mask, default gateway, DNS server 등을 설정하였다. 그리고 WPN-480H에서 무선랜을 검색하여 myLG070을 선택하였다. 이후 그림 2와 같이 일본에서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와 송수신 상태를 확인하였는 데 문제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통화음질이 좋고, 끊김이 없는 점이 무엇보다 좋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다른 무선공유기를 선택하여 송수신을 할 수는 없었다. 설정방법을 모르는 것인지, 기계자체에 잠금설정이 되어 있는 지는 계속 확인해야 하겠다.

  

  소프트폰으로 하이폰, 네이버폰, 스카이프와 하드폰으로 굿폰을 사용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저렴한 기본료 (2,000원/월), myLG070 가입자간 무료통화, 착신전환 등의 여러 가지 경제성 및 편의성으로 인하여 myLG070은 이들보다 진일보된 통화환경을 제공하지 않나 생각된다.

written by 이진구

3월 07



  
  논문작성시 참고문헌 인용프로그램으로 EndNote를 소개한 바 있다.

  

  EndNote가 제공하지 않는 Output Style인 FuelPetroleum Science and Technology를 만들었다. EndNote의 "Styles" folder로 내려받은 후 아래 그림과 같이 Output Style을 변경하여 사용하면 되겠다.

Output style

  
  

written by 이진구

10월 14

  일본의 음식점이나 술집을 가면 食べ放題 (다베호우다이) 및 飲み放題 (노미호우다이)라고 써져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일종의 시간제 부페 개념인 데 한시간 반이나 두시간 동안 마음대로 주문하여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뜻한다. 화식 (일식), 중식, 한식, 고기 음식점 등에서 이를 즐길 수 있는 데 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食べ放題는 1,600~2000엔, 飲み放題는 1,000엔이면 먹을 수 있다. 한시간 반 정도 되면 마지막 주문을 해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런데 실컷 시켜서 먹다보면 한시간이 지나면 이미 소강상태에 이르게 된다.

  하도 많이 주문하여서 미안한 마음에 일본인 학생에게 물어보았는 데, 어떻게 시켜도 괜찮다고 한다. 생맥주 한 잔이 400~450엔 하니 세 잔 이상을 먹으면 본전을 뽑는 것이고, 음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특히 한국식당의 경우 김치 몇쪼가리에 400~500엔 받으니, 食べ放題를 시키면 얹힌 게 내려가는 것 같다. 일본에 온지 얼마 안되서 허름한 술집 (居酒屋)에 간 적이 있는 데, 할머니가 조그만 접시에 안주를 계속 내왔다. 그래서 감동하면서 이렇게 인정이 넘치는 술집이니 허름하더라도 유학생들이 찾게 되는 구나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술자리를 끝내고 계산을 하는 데, 안주값만 십오만원이 넘게 나오는 거다. 한국에서는 밑반찬으로 깔아주는 음식을 여기에서 이렇게 받다니 그때 돌아버렸다.

  약간은 비싸더라도 이 메뉴는 덤문화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맞는 것 같다. 뭐 일본의 식당마다 오모리나 그 이상의 곱배기 메뉴가 있지만, 별로 맛없는 한가지 음식을 많이만 먹기에는 힘들다. 어쨋든 가끔씩은 도전할 메뉴인 데, 조심해야 할 것은 예약하고 늦으면 늦은 만큼 시간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食べ放題, 飲み放題 한국식당 전주
이자가야 한 곳
한국식당 전주

written by 이진구

10월 14

  일본의 호텔을 검색하고자 한다면 라쿠텐 (楽天トラベル)을 추천한다. 그림 1과 같이 “別府”로 검색을 하면 114개소의 호텔이 검색된다. 그 지역의 거의 모든 호텔이 검색된다고 볼 수 있다. 일본어를 모를 경우 고재팬에서 로그인후 해당 웹사이트를 입력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한글로 번역하여 볼 수 있다. 다른 해외호텔 예약사이트에 비하여 월등하게 많은 호텔이 검색된다. 라쿠텐에서는 호텔별 숙박요금, 서비스, 위치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호텔이 위치한 곳의 더 자세한 지리정보를 원하면 구글에서 일본어 주소를 입력하면 검색이 되어, 해당지역의 지리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Hotel
그림 1. 벳부 (別府)지역 호텔 검색결과
 
Hotel
그림 2. 서철인호텔 (西鉄リゾートイン別府)의 예

  그림 2의 서철인호텔 (西鉄リゾートイン別府)의 예와 같이 싱글룸에 아침식사, 온천욕, 액정 TV, 인터넷회선을 제공하고 5,200엔/인이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지 않나 생각된다.

  한편, 라쿠텐에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머무는 벳부의 고급호텔인 스기노이호텔 (杉乃井ホテル) 및 유휴인 (湯布院)의 여러 여관 (旅館)도 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겠다. 다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온천욕하러 많이 가는 유휴인의 무소원 (夢想園)에 대하여는 별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
  호텔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는 라쿠텐이지만 일본주소가 없으면 회원가입을 할 수 없어서 실제로 경제적인 이익 보다는 정보수득에 만족해야 할 듯 싶다. 하지만 어찌어찌 일본내 주소를 입력하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숙박요금을 호텔 프론트에서결제하므로 라쿠텐을 통하여 숙박요금을 할인받는 절차를 한 가지 알게 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written by 이진구

10월 14

  일본 큐슈지역에서의 렌트카 이용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자동차 회사마다 렌트카 회사 (토요타렌타카, 혼다렌타카, 니산렌타카, 마즈다렌타카 등)를 운영하고 있어, 요금 및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일본어를 모를 경우 고재팬에서 로그인후 해당 웹사이트를 입력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한글로 번역하여 볼 수 있다. 경차 (배기량 660 cc 이하, 5인 이상 탑승 금지) 부터 세단, 미니밴, RV, 밴 순으로 대여료가 비싸진다. 연비가 35 km/L라는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도 빌릴 수 있으며, 혼다의 경우 자사 차종이 아닌 미니, 뉴비틀 등도 대여해 주고 있다. 한편, 그림과 같이 하루 이상 빌릴 경우 대여료를 할인을 해주고 있다. 일본은 기름값이 우리나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셀프주유를 하면 더 저렴하게 주유할 수 있다. 하지만 톨비는 아주 비싸다는 점도 알아두기를… 한편, 호텔에는 무료로 주차할 수 있지만, 그 이외에는 가는 곳 마다 시간당 100엔 정도의 주차료를 내야 한다. 그리고, 차량마다 내비게이션이 달려있어 일본어 단어를 조금 안다면 지리를 모르더라도 찾아갈 수 있다.
  차량 인도장소의 경우 대부분의 회사가 하카타역과 후쿠오카공항국내선앞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그 이외에도 많은 곳에 지점을 두고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하카타항으로 도착할 경우에는 하카타역까지 버스를 타고 나와서 차량을 대여해야 하겠다. 예약방법의 경우 토요타렌타카에서는 본인 이름의 후리가나를 알아야 예약을 마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국제운전면허증, 예약번호를 제시하고 현금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차량인도시 직원과 함께 차량의 결함여부를 확인하는 데, 되돌려 줄 때 확인을 하지 않으므로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다. 모든 차량이 자동변속기를 사용하지만, 운전법이 약간 다를 수 있으니 직원에게 문의하면 일본어로 장황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겠다. 참, 내비게이션 사용법도 문의하여 알아두어야 한다.
  

Toyota

그림 1. 토요타렌타카의 차종별 대여료

 

Honda

그림 2. 혼다렌타카 제스트

 

Nissan

그림 3. 니산렌타카 마치

  렌트카를 고려할 때 중요한 점이 왼쪽으로 다녀야 한다는 것이다. 조금 긴장만 하면 그럭저럭 운전을 할 수 있는 데, 그보다 더 고려해야할 점이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신호등의 파란불이 켜질 때만 좌회전을 할 수 있고 (교차로 통행자가 있을 경우 기다렸다 출발한다.), 우회전은 우회전신호등이 없는 곳에서는 파란불이 꺼지고 빨간불이 막 들어올 때 해야 한다 (맞은 편에서도 이를 인식하고 약간 늦게 출발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감사의 표시로 긴급등을 깜빡이지만, 일본에서는 먼저 진입하라고 할 때 깜빡인다. 적다보니 안전 때문에 오히려 렌트카 이용을 추천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큐슈지역에서는 후쿠오카에서 나가사키, 구루메, 벳부, 아리타, 아소화산, 유휴인, 하우스텐보스 등이 모두 두 시간 거리내에 있지만, 열차요금이 비싸 3명이상이 여행을 한다면 시도해 보기를. 다만, 일본에서 지내본 사람이 동승해야 할 듯…

 

written by 이진구

10월 12
큐슈대학 선도물질화학연구소에서의 연구활동이 朝日新聞 2007년 10월 7일호에 실렸다. 살다보니 외국신문에 이름을 남기네.

朝日新聞

朝日新聞 2007년 10월 7일호 (1.85 MB)

written by 이진구

10월 07

  Excel에서 표를 작성하다 보면 첫행을 페이지 마다 반복해야할 경우가 있다. 그림 1, 2와 같이 “페이지 레이아웃” -> “인쇄제목” -> “시트”에서 “반복할 행”이나 “반복할 열”에서 영역을 선택하면 된다.
  

인쇄제목 선택
그림 1. 인쇄제목 선택
 
반복인쇄할 영역 선택
그림 2. 반복인쇄할 영역 선택

  한편, Excel에서 작업을 할 때 특정영역을 고정하여 보고자 할 때 그림 3과 같이 “보기” -> “틀고정”에서 아래 세 가지중 원하는 한 가지를 선택하면 된다.

첫행 (또는 첫열) 고정하여 보기
그림 3. 첫행 (또는 첫열) 고정하여 보기

written by 이진구

9월 15

  학교에서 사용하는 시약의 종류, 위치, 사용량까지 관리하랜다. 하는 수 없이 시약관리 프로그램으로 Inventory (CambridgeSoft), Chemoventory (Chemolink), CISPro (ChemSW) 등의 데모버전을 설치 및 사용을 하다 보니 다른 사람들도 필요할 것 같아 소감을 적는다. 사용목적에 맞게 프로그램을 고르면 되겠지만, 내 경우는 여러 사람이 데이타베이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웹기반 프로그램이고, 가격이 저렴해야 하며, 사용이 편해야 한다는 요소를 고려하였다. 한편, 일본의 경우 CRIS (Shimadzu) 등 많은 시약관리 프로그램이 있지만 데모버전을 사용할 수 없고, 가격을 알지 못하였지만 비쌀 것 같아 포기하였다.

Inventory
Chemoventory
CISPro
사용 프로그램
Inventory Ultra 11.0
Chemoventory Standard 3.1
CISPro Desktop 61
사용 SQL 서버
Microsoft SQL Express (내장)
MySQL
?
가격
USD710/개
(내려받기 교육기관용)
USD150/site
(교육기관용)
USD1,999/개
유용성
****
**
***
편의성
***
*****
***
1 : 웹기반 프로그램은 CISPro Live이다.

  

Inventory
그림 1. Inventory Ultra 11.0
 
Chemoventory
그림 2. Chemoventory Standard 3.1
 
CISPro
그림 3. CISPro Desktop 6.05

  Inventory의 경우 바코드 출력 및 스캔기능, ChemACX에 접속하여 검색기능 등 (부가기능 별도 구입)이 있는 정통 프로그램이며, 사용방법이 그다지 어려운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조금 무거운 듯한 클라이언트를 사용자 별로 구입하여 설치하여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Chemoventory의 경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로그인하여 사용하는 말 그대로 시약만 관리하고 다른 기능은 없는 편한 프로그램이다. 다만, Chemoventory 설치시 HTTPD + MySQL + PHP + Zend Optimizer도 같이 설치해야 하므로, 웹관리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하고, 설치에 조금 헤매야 하는 것이 단점이다.
  
  CISPro의 경우 데이타베이스를 공유하지 못하는 Desktop 버전의 가격이 USD1,999이고, CISPro Live의 경우 업체측에서 비싸다고 아예 가격을 알려주지 않았다. 데모버전을 사용해 보니 Inventor의 구버전이 아닌 가 생각이 들 정도로 Inventory와 유사하다.
  
  결국 Chemoventory를 http://carbon.cm.kyushu-u.ac.jp/chemoventory에 설치하여 사용해 보다가 USD150을 주고 구입하였다. 시간을 좀 허비하기도 했지만, 시약 쓰면서 일일히 일지에 기입하고, 관리자는 엑셀에 작성하는 것 보다는 훨씬 효율적일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written by 이진구

8월 25

  논문작성시 참고문헌 인용프로그램으로 EndNote를 추천한다.

  

ScienceDirect
그림 1. ScienceDirect에서 Export
 
ACS
그림 2. 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Export
 
Word Add-On
그림 3. Microsoft Word의 EndNote Add-On

  그림 1, 2와 같이 ScienceDirectACS 등 논문검색사이트에서 찾은 논문서지를 EndNote 양식으로 바로 저장할 수 있다. 또한 EndNote에서 저장된 library를 열어 link된 pdf file을 바로 열람할 수 있다.
  
  그림 3과 같이 Word 등에 EndNote가 Add-On으로 설치되어, Endnote에서 선택한 논문을 Word 화일의 원하는 위치에 삽입할 수 있으며, 이 때 끝의 Reference 부분에도 참고문헌 양식에 맞게 자동으로 변형, 삽입된다. 논문마다 다른 양식에 노이로제 걸리기 보다는 신경써서 배워두면 두고두고 도움이 된다.

  
  EndNote X에서는 Office 2007과 약간의 호환성 문제가 있었는 데, EndNote X1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모두 해결된 것 같다. ChemOffice, Origin, PDF2+ (XRD 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램), XPSpeak (XPS peak deconvolution 프로그램)와 함께 애장 프로그램의 하나다.

written by 이진구

8월 24

  1996년에 연구실 홈페이지를 만든 후 11년만에 몇 개의 홈페이지를 제작하였다.
  

o 큐슈대학 기능성탄소재료연구실
   (워드프레스 사용)
o 모치다이사오 교수님 웹블로그
   (워드프레스 사용)
o 윤성호 교수님 웹블로그
   (워드프레스 사용)
o CSE 2007 심포지엄
   (워드프레스 사용)
o CSE 2007 심포지엄 초록접수
   (제로보드 4.0 사용)


  그래픽이나 플래시에 대하여 한참 뒤떨어져 있었는 데, 다행히 XAMPP, WordPress, phpBB, 제로보드가 있어 쉽게 만들 수 있었다. 그 때는 모자이크 찍고 넷스케이프의 방향타를 숟하게 보았고, CGI, perl 때문에 힘겹게 씨름했는 데, 홈페이지 제작환경이 많이 좋아졌네.

  
  XAMPP는 Apache HTTPD, MySQL, PHP, Perl, FileZilla FTP server, phpMyAdmin, OpenSSL을 포함하고 있고, 설치절차가 아주 쉽다.

  
  WordPress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웹블로그 소스로 한국어포럼을 참고하여 설치 및 사용을 할 수 있다. 사용자가 많고 업그레이드, 테마, 플러그인, Q&A도 다양하게 있으므로 여러가지로 공부도 하면서,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 듯 하다.

  
  phpBB는 워드프레스와 궁합이 잘 맞는 게시판으로 phpBB Korea을 참고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phpBB 보다 고급기능 (게시판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전체 기능)이 있고, 제로보드 4.0 보다 훨씬 새로워진 제로보드 XE가 탐나는 것은 또다시 중독이 되어서 일까 ?! …

written by 이진구